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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트리아 빈 여행 <앙커우어 인형시계> 주변 카페 추천 <Caffè a Casa> 쉬었다가 갈 수 있는 코스 추천

MY_JIGUBON 2025. 7. 31. 00:49

 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 오스트리아 빈 <앙커우어 인형시계> 주변 카페 추천 <Caffè a Casa> 입니다

 

 

오스트리아 빈 여행 중 절대 절대 잊을 수 없는 앙커우어 인형시계..

애증(?)의 앙커우어 인형시계와

앙커우어 인형시계 덕분에 발견하게 된 쉬었다가 가기 좋은 카페 Caffè a Casa

우리가 계획한 일정은 아니었지만,

여행하며 생각지 못한 일정과 생각지 못한 상황에서 발견한 맛있는 카페

쉬어가기 좋은 카페로 코스 추천!

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

 

 

 


 

 

 

  • 앙커우어 인형시계

 

 

 

오스트리아 빈 여행 중 만난 애증의 앙커우어 인형시계

자세히 알아보지 않고 향했던 저의 탓.....

 

저는 인형이 튀어나온다는(?) 얘기를 들었어서

단순히 옛날 우리 추억의 뻐꾸기 시계처럼 툭! (밖으로) 취어나오는 줄 알고

툭! 튀어나올 앙커우어 인형시계의 인형을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

 

저는 그렇게 기대했습니다만,

이렇게 기대하고 향하시면 아주아주 큰일납니다

저처럼 하염없이 기다리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....!

 

 

 
 
 
 

 

앙커우어 인형시계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

 

매시간 정각에 오스트리아 역사 속 인물들이 시계 앞을 지나가는데

하루에 총 12명의 인물이 등장하며

각 인물의 등장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

 

정오 12시에 방문하면 인물 전체 행렬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!

 

앙커우어 인형시계의 내부에는 톱니바퀴와 와이어 시스템이 작동중인데

그 시스템이 100년이 넘게 작동 중이기 때문에

현재는 핸드폰의 시간과 약간의 시간 차이가 존재한다고 합니다

 

앙커우어 인형시계는,

그냥 지나칠 수도 있을 만큼.....

눈에 띄는 곳에 있는 것도 아니고,

한 눈에 바로 눈에 띄는 것도 아니지만

성 슈테판 대성당과 근접해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

한번쯤 가볍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

 

오랜 시간을 들여서 기다렸다가 볼만큼의 감동은 없다는 점..!

자세히 찾아보지 않고 방문했던 저는 여기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....습니다....

굳이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습니다 

 

 

 


 

 

 

  • Caffè a Casa

월요일~금요일 07:30~18:30

토요일 09:00~18:00

일요일 10:00~18:00

 
 
 
 
 
 
 

앙커우어 인형시계를 보고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던 이 카페 Caffè a Casa

바로 옆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앙커우어 인형시계 본 후 방문하기 딱 좋습니다

 

잠시 쉬어가자 싶어서 들어갔던 카페

 

카페가 크거나 넓지 않고 조그마한 곳이지만,

조용하고 깨끗하고 깔끔한 분위기에

향긋한 커피 향기가 매력적인 이 곳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 주문!

 

조용하고 아늑한 이 곳에서 좋은 음악과 함께 하는 커피 한잔

쉬어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던 카페

계획하지 않았던 일정에서 찾은 작은 행복이었던 이 카페

 

이래서 여행을 자꾸 가나봅니다....!

 

오스트리아 빈 '앙커우어 인형시계' 그리고 'Caffè a Casa' 포스팅이었습니다

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