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타키나발루 여행 '메리어트 호텔 조식, 루프탑 바 Stylo' 여긴 꼭 가세요 추천하는 이유 알아보기

 

 

 

 

 

코타키나발루 4박 6일 / 2박 : 메리어트 호텔 / 2박 : 샹그릴라 탄중아루

 

 

 

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은

코타키나발루 '메리어트 호텔 조식, 그리고 루프탑 바 Stylo'  포스팅입니다

 

코타키나발루 여행은 모든 것이 다 좋고 천국이구나 싶었는데,

그 중 호텔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

코타키나발루 메리어트호텔, 샹그릴라 탄중아루는 만족1000% 이었던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

 

오늘 포스팅은 그 중 메리어트 호텔 조식 + 루프탑 바 Stylo 입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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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코타키나발루 여행 '메리어트 호텔 꼭 가야하는 이유' 포스팅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

 

코타키나발루 여행 '메리어트 호텔' 꼭 가야하는 이유 + 씨뷰보다 씨티뷰가 좋은 이유, 장단점 비

 

 

■ 코타키나발루 여행 '메리어트 호텔 인피티니풀 수영장' 포스팅은 여기를 참고해주세요

 

코타키나발루 여행 '메리어트 호텔 : 인피니티풀 수영장' 이용시간+이용꿀팁 꼭 이용해야하는 이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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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코타키나발루 메리어트호텔 조식

위치 : 인피니티풀 수영장과 같은 층인 8층

이용시간 6:00~11:00

 

 

 

 

 

먼저, 메리어트호텔 조식 식당 위치는

인피니티풀 수영장과 같은 층인 8층입니다

이용시간은 6:00~11:00 으로

거의 점심시간 아닌가?! 정도의 늦은 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

아침부터 수영하고 밥 먹고

또 수영하고 밥 먹고 가 가능하다는 장점!

 

메리어트호텔 조식은 실내 / 야외 로 이용 가능하며,

실내/야외 모두 창가쪽에서는 오션뷰를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

(이 뷰가 정말 끝내줍니다.. 천국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• 메리어트호텔 / 샹그릴라 탄중아루 조식 차이점

메리어트호텔 / 샹그릴라 탄중아루 조식 중 무엇이 더 좋은지 묻는다면,

저는 개인적으로 메리어트 호텔 조식이 더 좋았습니다

(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)

물론 샹그릴라 탄중아루 조식도 좋고 맛있었지만,

메리어트호텔 조식이 지금까지도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

밥 먹으면서 보이는 바다, 그리고 너무 맛있었던 음식들

 

메리어트호텔 조식 식당에서의 서비스도 좋고 (거의 모든 음식을 맛봤는데) 먹어본 음식은 다 맛있었습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메리어트호텔 조식 메뉴들 중 가장 맛있었던 '로스트 치킨'

 

원하는 부위를 말하면 그 부위를 짤라주시는데

배가 부른 상태에서 먹어도 정말 맛있었어요

이게 진짜 꿀맛.............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코타키나발루 메리어트호텔에서의 두번째날 조식에서는

직원분이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테 타릭 (Teh tarik) 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

 

코타키나발루 4박6일동안 매 끼니마다 1끼니 1테타릭 했는데,

이 날의 테타릭이 제일 맛있었어요!

메리어트호텔 조식 최고.....

 

(*테타릭 Teh tarik : 홍차와 연유가 주재료인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자주 마시는 밀크티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, 둘째날 조식에서는 야외에서 맛볼 수 있었던 로티

로티도 꿀맛............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커피도 꿀맛........

코타키나발루 메리어트호텔 숙박하신다면 살 쪄서 체크아웃 하실 수도 있습니다... 주의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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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코타키나발루 메리어트호텔 루프탑 바 Stylo

위치 : 로비B 15층

이용시간 16:00~00:00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비가 꽤 많이 온 날

우리의 저녁 일정, 계획은 취소하고

메리어트호텔루프탑바 15층 Stylo 로 향했습니다

 

비오는 날, 창가에 앉아서 칵테일 한잔하며 여유를 즐기기로!

 

 

 

 

 

 

코타키나발루 메리어트호텔 루프탑 바 Stylo 메뉴는 QR코드로 확인 할 수 있으며,

 

간단한 식사류도 있었는데,

우리는 한잔만 하고 저녁 먹으러 갈 예정이었어서 칵테일만 주문했습니다

 

그리고 여기 메리어트호텔 루프탑바는 코타키나발루선셋 보는 장소로 유명하다고 해요

비가 오지않고 선셋을 볼 수 있었다면 사람들이 엄~청 많다고 하는 이 곳

하지만 비가 많이 와서인지 저희 갔을 때엔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비왔을때 방문했지만 비오는 날의 운치도 즐기고, 비오는 창 밖 구경도 하고,

정말 좋았습니다

꼭 선셋을 보기위한 목적이 아닌,

가볍게 한잔하고 분위기내러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팅은 

 

코타키나발루 메리어트호텔은 완벽했다...☆★

 

 

다음 포스팅은 샹그릴라 탄중아루에 대해서 얘기해볼게요!

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